Sea Turtle

Taylor Walston

PADI 프리다이버 및 상어 보호 포토그래퍼

Biography

캘리포니아에서 자란 Taylor (테일러)는 바다에 매료되었지만 상어는 무서웠습니다. 대학에서 상어 지느러미 사냥에 대해 배운 후, Taylor는 상어 보호에 그녀의 노력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현재 하와이의 오아후 섬에 살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프리다이빙은 그녀의 삶을 크게 변화시켰습니다. 전문 사진작가이자 One Ocean Diving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상어 보호와 해양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Taylor는 수중 세계를 탐험하면서 10종 이상의 상어를 만났고, 3분 동안 스태틱 숨참기에 도달하였습니다. “PADI 앰배서더다이버로서 저는 제 플랫폼과 재능을 활용하여 상어 보호에 대한 인식을 계속 넓히고, 바다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아직 경험하지 못한 방식으로 바다를 바라봄으로써 바다를 보살피도록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라고 Taylor는 말합니다.

Hometown

Santa Barbara , California
미국
“PADI 앰배서더 다이버로서 상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Career Highlights

  •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이학 학사 학위 취득
  • 수면 위아래의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겸 비디오그래퍼
  • 코로나와 코비안 듀이와 협력하여 오션 셰퍼즈 (Ocean Shepherds) 라는 비디오를 제작하여 타히티의 마오마나 재단에 대한 인식을 넓혀 상어 및 해양 관광 회사에 변화를 일으킴
  • 원 오션 다이빙 앰배서더
  • 2020년에 10종 이상의 상어를 만남
  • 프리다이빙을 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3분 스태틱 숨참기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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